💡오늘 디플릭 요약💡
[News] “AI도 못 푼다”… 세계 AI 좌절시킨 ‘인류의 마지막 시험’, 한국도 문제 냈다
[In;D]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소리 대신 ‘손짓’을 듣게 된 이유
[A.Idea] 생각하는 냉장고를 넘어, 행동하는 주방의 뇌 : Hey Fridge
[D.Day] 2월, 픽셀 화면 밖에서 마주한 감각의 단서들✨
[D.ctionary] 당신의 서비스, 진짜 사용자는 편하다고 말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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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바뀌는 AI·UX·IT 흐름 📰
빠르고 간결하게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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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도 못 푼다”… 세계 AI 좌절시킨 ‘인류의 마지막 시험’, 한국도 문제 냈다
AI 벤치마크 무용론을 넘기 위해 50개국 전문가들이 만든 초고난도 시험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이 공개됐어요. 수학, 인문학, 생물 등 2,500문항으로 구성됐고, 한국 연구자도 출제에 참여했어요. GPT-5.2와 제미나이도 30% 미만 정확도에 그쳤고, 국내 모델들은 아직 10~13% 수준이에요. 문제 출제에 참여한 에임인텔리전스는 향후 AI 의사결정의 안전성까지 평가하는 ‘심판의 날’ 벤치마크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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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통합관리 툴 ‘에이전트 패브릭’ 출시
세일즈포스가 사내 AI 에이전트를 한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을 선보였어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에이전트 스프롤’을 해결하고, AI 도구를 체계적으로 연결·보안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이에요. 에이전트 스캐너 기능으로 아마존, 구글, MS 등 주요 플랫폼의 AI 에이전트를 자동 탐색하고 등록할 수 있고, 기업은 보다 안전하게 AI를 통합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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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요금제 전쟁 점화…구글·오픈AI, ‘저가 전략’으로 대중화 승부
구글과 오픈AI가 저가 요금제를 앞세워 생성형 AI 대중화 경쟁에 들어갔어요. 구글은 광고 없는 ‘AI 플러스’로 생태계 락인을 노리고, 오픈AI는 광고를 결합한 ‘챗GPT 고’로 수익 모델을 실험 중이에요. 이제 AI 경쟁은 성능을 넘어 요금제·UX·지속 가능성까지 포함한 종합전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소비자 입장에선 AI를 고르는 기준이 더 복잡해진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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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알리바바, 조 단위 추론 AI 공개…‘크기’보다 ‘활용’ 경쟁으로
알리바바가 1조 개 이상 파라미터를 갖춘 추론 모델 ‘Qwen3-Max-Thinking’을 공개하며 차세대 AI 경쟁에 합류했어요. 자동 도구 선택과 추론 효율 최적화를 결합해, 단순 대형화보다 ‘잘 쓰는 구조’에 방점을 찍은 게 핵심이에요. 이제 추론 AI의 승부처는 모델 크기가 아니라 설계·운용 전략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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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국인 92%, 업무 중 AI 개인정보 보호 인식 부족
글로벌 보안 기업 노드VPN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92%가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AI가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챗GPT 등에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거나 사기를 구별하지 못하는 등 보안 인식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에요. 노드VPN은 회사 기밀 입력 금지, AI 대화 기록 가능성 인지, AI 사용 정책 확인 등을 주요 예방책으로 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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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율주행 ‘연합 vs 폐쇄’ 경쟁 본격화…올해는 레벨3 UX 원년
올해 자동차 산업은 자율주행 연합형·폐쇄형 진영 경쟁이 본격화되며 레벨3 자율주행 상업화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에요. 엔드투엔드 AI와 주행 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 주행 UX의 신뢰·일관성이 브랜드 차별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요. 한편 SDV는 기술 투자 대비 체감 UX와 수익 모델 간 간극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과제로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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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검색도 AI 중심으로 재편…챗GPT·제미나이 약진, 포털은 ‘수성 총력’
포털 중심이었던 검색 지형이 생성형 AI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요. 오픈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챗GPT 검색 이용률은 54.5%, 제미나이는 28.9%로 급증한 반면, 네이버·구글·유튜브 등 기존 서비스는 모두 하락했어요. 1순위 검색 채널에서도 구글과 챗GPT가 네이버를 추격 중이죠. 특히 업무·학습용 검색에서 AI 이용이 늘고 있고, 10대는 네이버 대신 구글을 더 많이 쓴다는 결과도 나왔어요. 네이버는 ‘AI 브리핑’ 확대, 통합검색 내 ‘AI탭’ 도입 등으로 안방 사수에 나선 상황입니다.
- (글로벌) 아마존, 무인매장 접고 '홀푸드'에 집중…저스트워크아웃도 B2B 전환
‘들고 나가면 결제 끝’이라는 무인매장 실험이 결국 철수 수순을 밟아요. 아마존은 ‘아마존 고’·‘프레시’ 매장을 정리하고, 오프라인 전략을 검증된 유기농 브랜드 ‘홀푸드 마켓’ 중심으로 재편합니다. 자동결제 시스템 ‘저스트워크아웃’도 실제론 1000명 수동 검토에 의존했던 게 드러났고, 매장 운영 유연성도 부족했죠. 이 기술은 앞으로 병원·경기장 같은 B2B 시장에만 제공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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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잡코리아, ‘웍스피어’로 리브랜딩…채용 UX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
잡코리아가 30주년을 맞아 사명을 ‘웍스피어’로 바꾸고, 채용 경험을 검색하는 UX에서 제안받는 UX로 전환해요. 개인의 이력·행동 데이터를 이해해 기회를 먼저 추천하는 AI 커리어 에이전트가 핵심이에요. 공고 나열 중심 구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는 개인화 흐름으로 채용 UX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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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버, AI 가짜 영수증 통한 리뷰 조작 ‘강력 제재’ 나선다
AI나 이미지 편집 도구로 만든 가짜 영수증, 허위 예약 등으로 리뷰를 조작하는 사례가 늘자, 네이버가 스마트플레이스 제재 수위를 대폭 높였어요. 적발 시엔 ▶리뷰 즉시 삭제 ▶주의 안내 ▶재적발 시 리뷰 전체 미노출 등 단계별 페널티가 적용돼요. 반복되면 기존 리뷰까지 모두 1주일 이상 가려지고, AI 브리핑도 차단돼요. 네이버는 “건강한 리뷰 생태계 유지를 위해 기술적·정책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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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를 넓히는 시간 🎨
작은 인사이트 하나가 생각의 궤적을 바꿀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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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Sign Language)가 AI를 만났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리 대신 ‘손짓’을 듣게 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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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플릭입니다.
“지구상에 농인(Deaf people)이 존재하는 한, 수어는 존재할 것입니다.”
“As long as we have Deaf people on Earth, we will have 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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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Placeholder: 조지 베디츠의 1913년 영상
지금 보시는 영상은 1913년, 전미 농인 협회 회장 조지 베디츠가 남긴 말입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농인들은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곤 합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쓰는 ‘화상 회의’ 안에서 말이죠. 오늘 소개할 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농인 직원들이 직접 주도한 ‘수어 인식 AI 프로젝트’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닙니다.
“기술이 어떻게 소외된 사람들에게 ‘발언권’을 되찾아주는가”에 대한 감동적인 기록입니다.
🏛️ 계단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The Context)
1990년 3월,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국회의사당 기어오르기(Capitol Crawl)’ 시위가 있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들이 계단을 기어오르며 건물의 접근성을 문제 삼았죠. 이 시위는 미국 장애인법(ADA) 제정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5년 뒤, 장벽은 물리적 공간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왔습니다. 웹, 앱, 화상 회의... 디지털 세상이 열렸지만, 그곳은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계단'처럼 오르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이제 접근성은 규제를 피하기 위한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혁신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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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design
🫥 화상 회의 속의 투명 인간들 (The Problem)
팬데믹 이후 화상 회의는 일상이 되었지만, 수어 사용자들에게는 악몽이었습니다. 기존의 화상 회의 툴은 ‘오디오(Audio)’를 감지해 발화자를 화면 중앙에 띄워줍니다(Active Speaker).
하지만 수어 사용자는 어떨까요? 열심히 손으로 의견을 말하고 있어도, 시스템은 그들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요. 대신 통역사의 목소리가 인식되어 통역사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옵니다. 정작 의견을 낸 당사자는 구석에 작게 처박혀 있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는데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는 상황. 그들은 디지털 공간에서 투명 인간이나 다름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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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design
✋ 소리가 아니라 ‘손짓’을 듣는 AI (The Solution)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팀은 ‘수어 감지(Sign Language Detection)’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핵심은 간단하지만 강력합니다. AI가 목소리 대신 ‘수어 동작’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수어를 시작하면, AI가 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시스템에 신호를 보냅니다.
“지금 이분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화면을 키워주세요.”
이제 수어 사용자도 음성 발화자와 동등하게 ‘활성 화자’로 인식됩니다. 통역사가 아닌 당사자의 얼굴이 화면 중앙에 배치되고, 노란색 테두리로 강조되죠. 비로소 발언권을 되찾은 것입니다.
🤝 우리 없이 우리에 대해 논하지 말라 (The Process)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Deaf-led(농인 주도)’ 방식에 있습니다. 이 기능은 청인 개발자가 짐작으로 만든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농인 엔지니어, 디자이너, PM들이 모여 “Nothing about us without us(우리 없이 우리에 대해 논하지 말라)”는 철학 아래 직접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이 매일 겪는 불편함이었기에, 누구보다 집요하게 문제를 파고들 수 있었고, 가장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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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Developer Youtube
🚀 미래는 이미 와 있습니다 (The Future)
이 기능은 시작일 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목표는 수어 인식(Recognition)을 넘어, 생성(Generation)과 번역(Translation)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신가요?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 컵에서 소개된 ‘Signvrse’ 프로젝트를 확인해보세요. 수어가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바뀌고, 음성이 다시 수어로 바뀌는 세상. 100년 전 조지 베디츠가 꿈꾸던 세상이 기술로 구현되는 과정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접근성(Accessibility)을 ‘소수의 장애인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는 다르게 말합니다.
“접근성은 배려가 아니라, 더 나은 경험을 위한 혁신이다.”
음성 중심의 기술을 넘어, ‘시각적 언어(Visual Language)’까지 이해하는 AI. 이것은 농인뿐만 아니라, 시끄러운 카페에서 소리를 낼 수 없는 우리 모두에게도 유용한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님, 지금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는 누구를 ‘투명 인간’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이 글이 여러분의 디자인에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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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하지만 가능성 있는 상상 💡 작은 If에서 시작된 디자인 실험실, A.Idea!
📌 본 콘텐츠는 컨셉 아이디어로 실제 브랜드나 판매 상품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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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2개 남았음.” 지금까지의 스마트 냉장고는 그저 비싼 ‘재고 관리 엑셀 시트’에 불과했습니다.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남은 재료의 개수가 아니라, “그래서 오늘 저녁에 뭘 해 먹을 수 있는데?”에 대한 답이죠. 단순히 보관만 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고, 당신의 요리 과정을 설계하는 주방의 사령탑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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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보관은 냉장고가, 요리는 당신이. 주방의 뇌를 교체하다.”
Hey Fridge (헤이 프리지)
Core Concept
Cognitive Kitchen Hub (인지형 주방 허브)
Hey Fridge는 냉장고를 '식재료 보관함'에서 '능동적인 요리 파트너'로 재정의합니다.
내부 카메라와 무게 센서, 그리고 고도화된 AI가 결합되어 식재료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최적의 보관 환경을 스스로 구축하며, 사용자와 대화하며 식사 메뉴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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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주요 기능 (Key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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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Dynamic Zoning (능동형 가변 기후 구역)
“아보카도와 상추, 같이 둬도 될까?” 고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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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식재료를 인식하면, 냉장고가 알아서 선반의 온습도를 조절합니다. 왼쪽에는 숙성이 필요한 식재료를 위한 온기를, 오른쪽에는 잎채소를 위한 고습도 냉기를 뿜어내어 하나의 칸 안에서도 ‘마이크로 기후(Micro-climate)’를 분리합니다. 식재료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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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time Sous-Chef (잔량 기반 레시피 변형)
“양파 반 개, 애호박 1/3개...” 애매하게 남은 재료 처리가 곤란했죠? Hey Fridge는 단순히 메뉴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게 센서로 정확한 잔량(%)을 파악해, 그 양에 딱 맞춘 ‘재계산된(Recalculated)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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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은 재료로는 1인분 된장찌개가 딱이에요”라고 말해주는 진정한 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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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 Transparent Door (투명 OLED 도어)
문을 열었다 닫았다, 냉기 낭비는 이제 그만. 평소엔 투명한 유리 문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투명 OLED 디스플레이가 활성화됩니다. 실제 식재료 위에 ‘유통기한 D-day’나 ‘영양 성분’ 정보가 증강현실(AR)처럼 오버레이 되어 표시됩니다.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속 모든 정보를 직관적으로 스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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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xt Voice-Chat (문맥 파악 대화)
“헤이, 나 마트인데 뭐 사야 돼?”라고 물으면, 단순히 없는 목록을 읊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사신 우유는 유통기한이 내일까지라 다 드신 것 같네요. 우유랑, 주말에 파스타 해 드신다고 했으니 토마토소스도 필요하지 않으세요?”
당신의 식습관과 계획까지 기억하는, 진짜 비서 같은 대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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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영감 충전하는 날 ✨ 전시·행사부터 퇴근 후 가볍게 즐길 책과 영상까지,
매일의 일상에 반짝임을 더해줄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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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밀도 높은 2월, 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번 호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레퍼런스를 수집할 수 있는 전시를 모았습니다. 트렌디한 브랜드의 공간 연출부터 소재와 물성이 주는 묵직한 인사이트까지. 님의 시야를 한 뼘 더 넓혀줄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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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루이지 기리: Infinite Landscapes
“평범한 일상을 파스텔톤의 비현실적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색채의 마술’”
- 일정: ~ 3월 15일(일)
- 장소: 뮤지엄한미 삼청 (Museum Hanmi)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브랜드의 무드와 톤앤매너를 결정하는 데 있어 색감 레퍼런스가 필요한 브랜드 디자이너
- 정제된 구도와 프레이밍을 통해 시각적 안정감을 배우고 싶은 UI/GUI 디자이너
- 일상적인 소재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야 하는 에디터 및 마케터
📝 에디터의 관전 포인트
이탈리아의 거장 루이지 기리는 ‘사진을 찍는 행위’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중요시했습니다. 디자이너에게는 그가 사용하는 특유의 차분하고 서정적인 파스텔톤 색감(Color Palette)이 UI나 그래픽 작업에 적용할 훌륭한 영감이 됩니다. 마케터라면 화려한 피사체 없이도 보는 이를 매료시키는 그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주목해 보세요. “익숙한 것을 낯설고 아름답게” 보이게 만드는 시선은 브랜딩의 핵심과 맞닿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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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DDP 디자인 & 트렌드 투어
(전시 1: REST, RESET, REBEAUTY / 전시 2: Next Hi-Light)
“웰니스 라이프스타일과 Z세대의 팝한 크리에이티브를 한 번에”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뷰티, 웰니스, 휴식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공간 트렌드가 궁금한 공간/VMD 디자이너
- 가장 젊고 트렌디한 그래픽 스타일과 실험적인 오브제를 찾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쉼’과 ‘자극’이라는 상반된 키워드가 어떻게 콘텐츠화 되는지 보고 싶은 기획자
📝 에디터의 관전 포인트
2월의 DDP는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REST, RESET, REBEAUTY>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복잡한 도심 속에서 ‘휴식’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공간과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했는지 살펴보세요. (특히 뷰티/살롱 비즈니스에 관심 있다면 필수!) 반면 <Next Hi-Light>에서는 청년 창작자들의 거침없는 그래픽과 아이디어를 통해 머리를 깨우는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분함으로 비우고, 새로움으로 채우는 완벽한 반나절 코스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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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나씨: 우리가 지워지는 계절에 The Season We Fade Away
“흑과 백, 단조로운 선 위로 흐르는 고요한 내면의 이야기”
- 일정: ~ 2월 13일(금)
- 장소: 스페이스K 서울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화려한 비주얼 홍수 속에서 ‘여백의 미학’을 다시 느끼고 싶은 디자이너
- 복잡한 수식어 없이 본질만 남기는 메시지의 힘을 보고 싶은 마케터
- 꽉 찬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시각적인 휴식이 필요한 개발자
📝 에디터의 관전 포인트
우리는 늘 무언가를 ‘더하는’ 일에 익숙합니다. 레이어를 쌓고, 기능을 추가하고, 카피를 덧붙이죠. 하지만 무나씨의 세계는 다릅니다. 그는 최소한의 먹색 선과 여백만으로 인간의 내면을 가장 풍성하게 표현합니다. 이번 전시는 스페이스K의 높은 층고를 활용한 대형 설치작품부터 섬세한 원화까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전시가 끝나는 2월 13일 전, 복잡한 데이터와 픽셀의 세계에서 잠시 로그아웃해 ‘비움’이 주는 묵직한 위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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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026 코리아 빌드 위크 (Korea Build Week)
“건축을 넘어 인테리어, 공간,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국내 최대 공간 산업전”
- 일정: 2월 4일(수) ~ 2월 7일(토)
- 장소: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오프라인 매장이나 팝업스토어 기획을 위해 최신 마감재와 인테리어 트렌드를 찾는 공간 디자이너
- AI와 IoT가 주거/상업 공간에 어떻게 녹아드는지(Smart Home) 확인하고 싶은 개발자
- 고객이 머물고 싶은 공간의 디테일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읽고 싶은 브랜드 마케터
📝 에디터의 관전 포인트
단순히 건물을 짓는 박람회가 아닙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의 미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디자이너는 모니터 밖의 실제 텍스처(질감)와 조명 트렌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AI 스마트홈’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공간 경험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부스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관람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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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대화에 자주 나오는 용어 📚 알면 일잘러, 모르면 당황스러운 실무 용어를 쉽고 재밌게 풀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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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bility Test (사용성 테스트)
““우리 서비스, 진짜 사람들이 써봤을 때 괜찮을까?”를 검증하는 테스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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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Usability Test (사용성 테스트)란?
Usability Test는 실제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문제점을 찾는 UX 리서치 방법이에요.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아닌 ‘진짜 사용자’가 직접 써보며 불편하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확인하죠. 마치 요리사가 손님에게 시식을 권하며 “짜요? 싱거워요?” 묻는 과정과 같아요 — 서비스의 맛을 보는 테스트예요.
🤔 어떤 상황(프로그램)에서 사용할까요?
-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기 전, 사용자 반응을 미리 확인할 때
-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UX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때
- 리뉴얼 후 기존 UX 대비 개선 효과를 검증할 때
➕ 오늘의 언어 PLUS+
- 유의어: UX 테스트, 사용자 검증, 인터페이스 평가
- 반대 또는 구분되는 개념: 내부 검수(Internal Review), 전문가 평가, 직관 설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 오늘도 느끼셨길 바라요. 다음 레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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