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플릭 요약💡
[News] "AI가 못 읽는 공문서"…李대통령, 아래아한글(HWP) 포맷 지적
[In;D] 코딩하다가 틱톡을 보라고요? '뇌절(Brainrot)' UX의 등장
[A.Idea] 주유소는 역사 속으로, 도로는 에너지 플랫폼으로
[D.ctionary] 당신의 서비스는 지금도 사용자의 시간을 몰래 훔치고 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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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바뀌는 AI·UX·IT 흐름 📰
빠르고 간결하게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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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구글, 빠르고 똑똑한 ‘제미나이3 플래시’ 출시…무료도 사용 가능
구글이 속도와 성능을 모두 잡은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3 플래시’를 공개했어요. 대형 모델보다 답변 속도는 빠르면서도, 일부 벤치마크에선 상위 모델 ‘프로’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였어요. 특히 코딩·일반지식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전 세계 무료 사용자에게도 순차 적용돼요. 기업용 API 요금도 저렴해 활용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에요. 구글은 이 모델을 검색창의 AI모드 기본 탑재 모델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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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AI, GPT 이미지 1.5 공개…챗GPT 이미지 생성·편집 대폭 강화
오픈AI가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GPT 이미지 1.5’를 공개하며 챗GPT 이미지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어요. 생성 속도는 최대 4배 빨라졌고, 텍스트 렌더링·정밀 편집·스타일 유지력이 크게 개선됐어요. 사진 편집부터 디자인·이커머스 이미지까지 실무 활용도가 높아졌고, API 비용도 20% 낮아졌어요. 챗GPT가 단순 생성 도구를 넘어 ‘일상형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진화하는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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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부, 엔비디아 GPU 1만 장 배분 시작…국가 AI ‘고속도로’ 가동
정부가 확보한 엔비디아 고성능 GPU 가운데 1만 장을 내년 2월부터 산학연과 국가 AI 프로젝트에 순차 배분해요. B200·H200 중심의 초도 물량은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NHN클라우드를 통해 구축되며, 연구·기업의 AI 실험과 상용화를 직접 지원해요. 2028년까지 추가 도입도 예고돼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가 본격 궤도에 오르는 분위기예요. GPU 수급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국내 AI 생태계에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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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엔비디아 키운다”…2030년까지 AI반도체 유니콘 5개 육성
정부가 AI 반도체 강국 도약 전략을 발표했어요.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을 독자 AI 모델과 연계해 검증하고, 공공 시장에 우선 도입하는 ‘K-NPU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요.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5개, 강소기업 5개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예요. AI 반도체 개발·양산에 대한 세액공제 신설, 국민성장펀드 연계 투자, 엔비디아 ‘쿠다’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풀스택도 개발 지원돼요. 정부는 내년 상반기 민·관 전략협의회 출범도 예고하며, AI반도체 산업에 본격적으로 ‘승부수’를 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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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버웹툰, AI 불법 차단 성과 가시화…출시 당일 유출 80% 감소
네이버웹툰이 자체 AI 기반 불법 차단 시스템 ‘툰레이더’로 웹툰 출시 당일 외부 유출을 80% 줄였어요. 불법 복제 계정의 탈취 효율이 급감하며 운영 비용이 크게 늘었고, 불법 사이트 방문 트래픽도 30% 이상 감소했죠. AI 탐지·사전 차단 기술 강화로 유통 속도 자체를 늦추며 창작자 수익 보호 효과를 키운 셈이에요. 콘텐츠 보호에서도 AI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로 읽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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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머니 속 AI 슈퍼컴퓨터 등장…‘온디바이스 AI’ 실험 가속
미국 스타트업 티니AI가 클라우드 없이 LLM을 구동하는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티니 AI 포켓 랩’을 공개했어요. 최대 1,2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하며, 개인정보를 기기 안에만 저장하는 점이 특징이죠. CPU·NPU 분산 처리와 희소화 기술로 전력 효율도 크게 낮췄어요. AI가 데이터센터를 벗어나 개인의 손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상징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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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가 못 읽는 공문서"…李대통령, 아래아한글(HWP) 포맷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공문서가 대부분 AI가 읽지 못하는 아래아한글(HWP) 형식인 점을 지적하며 기술적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어요. 실제로 행정기관 91%가 HWP 사용 중인데, 이는 AI 학습에 부적합한 폐쇄형 포맷이라 데이터 활용이 어렵다는 비판이 있어 왔죠. 이에 한컴은 개방형 HWPX 전환 및 AI 호환 기술 강화로 대응 중이며,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공공문서 포맷 전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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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J올리브네트웍스, AI로 초개인화 마케팅 강화
CJ올리브네트웍스가 AI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어요.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메시지를 보내는 ‘마테크(MarTech)’ 전략을 본격 도입한 건데요. CRM 자동화 도구 ‘브레이즈’와 행동 분석 도구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에도 개인화 기능을 적용했어요. 롯데·신세계 등 주요 커머스 기업에도 마테크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커머스 업계의 마케팅 혁신을 이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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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CT 업계, 에이전틱 AI 가속…‘명령’ 아닌 ‘동행 UX’로 진화
국내 ICT 업계가 비서처럼 맥락을 이해하고 일을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틱 AI에 집중하고 있어요. 콜봇·미디어·개인 비서까지 자연어 기반 상호작용이 확산되며, 사용자는 조작보다 대화에 가까운 UX를 경험하게 됐어요. 단순 자동화가 아닌 의도 파악·상황 대응 중심으로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흐름이에요. AI가 기능이 아닌 ‘업무 파트너’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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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쿠팡 사태 여파…‘털린 내 정보 찾기’ 조회자 10만 명 넘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 ‘내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려는 이용자가 폭증했어요. 2주간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조회 서비스 이용자는 10만 명을 넘었고, 통신사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도 크게 증가했어요. ‘털린 내 정보 찾기’는 다크웹에 유통 중인 계정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유출 시 보안 지침도 안내돼요. 쿠팡 사태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국민적 불안이 확산된 만큼, 쿠팡의 투명한 대응과 정부의 제재 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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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를 넓히는 시간 🎨
작은 인사이트 하나가 생각의 궤적을 바꿀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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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다가 틱톡을 보라고요?
우리가 '나쁜 AI'를 거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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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플릭입니다.
혹시 '도파민 중독'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숏폼 영상에 빠져 집중력이 망가지는 현상을 말하죠.
그런데 최근 실리콘밸리 최고의 투자사 YCombinator(YC)가 아주 황당한 AI 스타트업에 투자를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Chad IDE'. 개발 툴(IDE)인데, AI가 코드를 짜는 동안 지루하지 말라고 화면 한쪽에 틱톡 같은 숏폼 영상을 띄워주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제작사는 이걸 '브레인롯(Brainrot, 직역하면 뇌 썩음) IDE'라고 부릅니다.
농담 같죠? 진짭니다. 오늘은 이 어이없는 제품이 왜 탄생했는지, 그리고 이것이 AI 업계의 어떤 '새로운 저점(New Low)'을 보여주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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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ombinator
🧠 사용자의 뇌를 썩게 만드는 UX
Chad IDE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AI가 코딩하는 동안 개발자는 기다려야 하잖아? 그때 딴짓하고 싶지? 그러니까 아예 코딩 툴 안에 인스타그램 피드를 넣어줄게. 그럼 덜 심심하고 다시 코딩으로 돌아오기도 쉽잖아. 천재지?"
저자는 이 아이디어를 보고 "역겨움을 느꼈다(Disgusted)"고 말합니다.
생산성 도구라면 사용자의 집중력을 지켜줘야 하는데, 오히려 '방해 요소(Distraction)'를 기능으로 넣어버렸으니까요.
코딩하다가 옆에서 춤추는 영상을 보여준다니, 이게 틱톡 앱이랑 다를 게 뭡니까?
이건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닙니다. 사용자의 '나쁜 습관'을 이용해 트래픽을 뽑아먹으려는 최악의 U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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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ombinator
🎣 제품이 아니라 '어그로'를 팝니다 (Rage-bait Strategy)
이 창업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영악합니다.
그들은 일부러 사람들을 화나게 만드는 영상(담배를 피우며 코딩하는 등)을 찍어 올렸습니다.
전략은 명확했습니다. '노이즈 마케팅'이죠. 그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증명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바이럴을 잘 시킨다"는 걸 투자자에게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전략은 먹혀들었습니다. 제품의 본질보다는 당장의 '화제성'이 돈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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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V: Art, Beats & Ventures Youtube
💸 왜 투자자들은 '쓰레기'에 돈을 줄까요?
도대체 왜 똑똑한 투자자(VC)들이 이런 곳에 돈을 줄까요?
저자는 "AI 투자 시장이 고장 났기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진짜 혁신적인 AI 모델(OpenAI, Anthropic 등)을 만드는 건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서, 일반 벤처캐피털(VC)은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VC들은 '애플리케이션 계층(Application Layer)'으로 눈을 돌리는데, 여기는 기술 장벽이 낮습니다. 누구나 껍데기만 씌워서 만들 수 있죠.
결국 투자자들은 '기술력'을 보는 게 아니라, "누가 더 빨리 성장하고, 누가 더 빨리 다른 회사에 팔릴(Exit) 수 있을까?"만 봅니다.
그러니 장기적으로는 쓸모없어도 당장 눈길을 끄는 '자극적인 쓰레기'에 돈이 몰리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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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 우리의 미래 세대를 바보로 만들 셈인가요?
더 심각한 건, 이런 도구가 미래 세대에게 미칠 영향입니다. 최근 샌디에이고 대학 신입생들의 학업 준비도는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기본적인 분수 계산조차 틀리는 학생이 25%나 된다고 하죠.
팬데믹과 숏폼 중독으로 이미 집중력이 박살 난 아이들에게, "괜찮아, 코딩은 AI가 하고 넌 틱톡이나 봐"라고 부추기는 툴을 쥐어주는 게 맞을까요?
AI는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우리를 더 게으르고 멍청하게 만드는 도구에 '혁신'이라는 이름을 붙여서는 안 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돈이 된다고 해서 나쁜 아이디어를 지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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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님, 오늘 이 막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통해 한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는 사용자를 '돕는(Enhance)' 것인가요, 아니면 '망치는(Hinder)' 것인가요? 사용자가 귀찮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편하게만 해주는 게 정답은 아닙니다.
때로는 사용자의 성장을 위해 '건강한 불편함'을 설계하는 것이 진짜 디자이너의 윤리일지 모릅니다. AI 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건 '어떤 가치'를 지킬 것인가 하는 인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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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하지만 가능성 있는 상상 💡 작은 If에서 시작된 디자인 실험실, A.Idea!
📌 본 콘텐츠는 컨셉 아이디어로 실제 브랜드나 판매 상품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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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차주들의 가장 큰 공포, '충전 스트레스'입니다.
"휴게소 충전기 자리 있을까?", "급속 충전해도 30분은 걸리는데..." 이 고민 때문에 아직도 전기차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도로 자체가 거대한 배터리이자 충전기라면 어떨까요?
멈추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달리는 순간이 곧 충전이 되는 무한의 도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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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당신의 여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도로가 에너지를 공급하니까요.”
인피니티 레인 (Infinity L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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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Concept
Wireless Dynamic Charging System 인피니티 레인은 도로 밑에 매설된 '자기 유도 코일(Magnetic Resonance Coils)' 네트워크입니다.
전기차가 이 레인 위를 달리면, 마치 스마트폰 무선 충전처럼 도로와 차량 하부가 자기장으로 연결되어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단순히 배터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모터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도로에서 끌어다 쓰는 '직결 주행'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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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주요 기능 (Key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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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 Charging Flow (AR 에너지 시각화)
"지금 충전이 잘 되고 있는 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를 시각화합니다.
차량의 앞유리(HUD)를 통해 인피니티 레인을 보면, 도로 위에 초록색 에너지 플로우(Flow)가 흐르는 증강현실 그래픽이 오버레이 됩니다.
내 차가 에너지를 흡수하는 모습이 게임처럼 실시간으로 표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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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ery-Less Design Revolution (차량 디자인의 해방)
전기차 무게와 가격의 절반은 '거대한 배터리' 때문입니다.
인피니티 레인이 상용화되면, 전기차는 스마트폰만 한 '초소형 배터리'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차가 가벼워지니 연비는 폭발적으로 늘고, 배터리가 차지하던 공간은 더 넓은 실내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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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ffic Jam into Energy Jam (교통 체증의 재해석)
그동안 교통 체증은 시간과 연료의 낭비였습니다. 하지만 인피니티 레인 위에서는 다릅니다.
차가 막혀 서행하거나 멈춰 있는 시간은 곧 ‘고효율 급속 충전 타임’이 됩니다.
이제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초조해하지 마세요. 당신의 배터리는 지금 빵빵하게 채워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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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Energy Pricing (주행 기반 과금 시스템)
충전소에 들러 결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이패스처럼 주행 거리에 따라 충전 요금이 자동 정산됩니다.
"심야 시간대 주행 시 충전 요금 50% 할인!" 전력 수급량에 따라 변동되는 요금제로, 도로 위에서도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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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대화에 자주 나오는 용어 📚 알면 일잘러, 모르면 당황스러운 실무 용어를 쉽고 재밌게 풀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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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ncy (레이턴시 / 지연 시간)
“사용자가 ‘눌렀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서비스가 ‘응답한다’고 느끼는 순간까지의 숨 고르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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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Latency (레이턴시 / 지연 시간)이란?
레이턴시는 시스템이 요청을 받고 실제로 반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해요.
이 시간이 짧을수록 사용자는 “빠르고 부드럽다”라고 느끼지만, 길어지면 신뢰도가 떨어지고 이탈 가능성도 높아져요.
AI와 실시간 서비스(챗봇·스트리밍·검색)의 경우, 레이턴시는 UX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성능 지표예요.
🤔 어떤 상황(프로그램)에서 사용할까요?
- AI 모델 응답이 느리다고 사용자들이 불평할 때 — inference latency 체크
- 웹·앱 로딩 시간이 길어져 퍼널 이탈이 발생할 때 — 네트워크 latency 분석
- 실시간 서비스(게임, 스트리밍, 음성 인식)에서 ‘반응 속도 최적화’ 논의할 때
➕ 오늘의 언어 PLUS+
- 유의어: Response Time, Delay, Lag
- 반대 또는 구분되는 개념: High Performance, Low Latency, Instant Response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 오늘도 느끼셨길 바라요. 다음 레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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