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플릭 요약💡
[News] 쿠팡 탈퇴 절차, 다크패턴 논란 확산…
[In;D] AI를 쓰는 건 반칙일까요? '치팅(Cheating)'의 진짜 정의
[TMI] 나노바나나로 기후카드 만드는 법❄️
[UxQuiz] 전자기기의 ‘전원’ 기호(⏻)는 어디서 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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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바뀌는 AI · UX · IT 흐름 📰
빠르고 간결하게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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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구글, 2026년 AI 스마트 글래스 출시…‘방해 없는 도움’을 목표로 UX 재도전
구글이 2026년 AI 비서 ‘제미나이’와 대화하는 오디오 전용 안경을 시작으로, 내비게이션·번역 정보를 렌즈에 띄우는 스마트 글래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에요. 삼성·젠틀몬스터·워비파커와 협업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과거 구글 글래스 실패 요인이었던 ‘방해 요소 많은 UX’를 AI로 보완해 자연스러운 착용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XR 기반 OS와 멀티모달 인터랙션을 결합해 메타·스냅 등 경쟁사와의 AI 글래스 시장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에요. AI 웨어러블 UX가 ‘눈앞에 던지는 정보’에서 ‘필요할 때만 등장하는 도움’ 중심으로 재정의되는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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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AI, GPT-5.2 출시 앞당긴다…구글 제미나이 견제 모드 돌입
오픈AI가 이달 말 공개 예정이던 GPT-5.2를 9일로 앞당겨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제미나이3 프로가 성능·이미지 생성 기능을 내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자, 챗GPT 사용자 감소세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해석해요. 내부 평가에서 새 모델이 제미나이를 앞섰다는 발언까지 나오며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지는 분위기예요. 생성형 AI 시장이 다시 속도전 양상으로 번지는 만큼, 향후 업데이트 방향이 업계의 핵심 관심사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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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타, ‘AI 펜던트’ 리미트리스 인수…웨어러블 초지능 전략 본격화
메타가 대화·회의를 자동 기록·요약해주는 AI 펜던트로 유명한 리미트리스를 인수하며 웨어러블 기반 초지능 전략에 힘을 실었어요. 메타는 AI를 스마트안경·펜던트 등 일상 기기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고, 리미트리스 팀도 리얼리티랩스 조직으로 편입될 예정이에요. 기존 펜던트 판매는 중단되지만 구독료 면제 등 사용자 지원은 최소 1년간 유지돼요. 메타가 메타버스 예산은 줄이면서도 착용형 AI 투자를 강화하는 흐름이라, 향후 ‘몸에 붙는 AI’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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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대차그룹, ‘피지컬 AI·로봇·수소’ 통합 TF 신설…AI 공장 전환 속도낸다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로봇·수소에너지 TF를 신설하며 미래 공장 전환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엔비디아와의 협력, 대규모 GPU 확보, AI 데이터센터·수소 생산 기지 검토 등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죠. 그룹은 장기적으로 기존 공장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율형 공장으로 바꾸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대규모 투자와 TF 구성이 맞물리며 피지컬 AI 추진력이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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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스타트업, 3년 내 절반 폐업…정부 지원에 쏠림 심화
AI 스타트업의 3년 생존율이 56.2%에 그치며, 초기 정착의 어려움이 드러났어요. 생존 기업도 정부 지원금 의존도가 22.9%로, 전 산업 평균 대비 4배 이상 높다고 해요. 평균 R&D 비용은 5.9억 원 수준으로 여전히 낮고, 수도권 집중도도 80%에 달해요. 자생력 확보와 지역 간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한 생태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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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주, 16세 미만 SNS 계정 차단…‘중독 설계’에서 청소년 보호하는 UX 규제 확산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계정 이용을 막는 법을 시행하며, 알고리즘·푸시 알림 같은 중독 설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는 강한 UX 규제에 나섰어요. 기존 계정은 비활성화되고 신규 생성도 막히며,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콘텐츠만 볼 수 있는 ‘사용 연기’ 방식이 적용돼요. 덴마크·말레이시아·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가 비슷한 조치를 준비하면서 글로벌 플랫폼 규제 흐름이 확산되는 분위기예요. 이용자 안전을 우선한 정책 변화가 소셜미디어 UX 전반에 어떤 리디자인을 요구할지 주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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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샤오미 15T Pro, 티머니 지원 시작…한국 사용자 일상 결제 UX 강화
샤오미 15T Pro가 모바일 티머니를 공식 지원하면서 교통·편의점·카페 등 일상 결제를 스마트폰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앱 실행 없이 뒷면 터치만으로 결제되는 흐름과 충전·할인·환급까지 모두 모바일에서 해결되는 점이 국내 사용자 행동 패턴에 딱 맞는 UX로 평가돼요. 한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티머니 지원 기종도 순차 확대될 예정이에요. 결제 편의성과 이동 경험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면서 ‘한국형 결제 UX’에 더 가까워진 변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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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삼성, 원UI 8.5 베타 시작…AI 편집·기기간 연동 강화로 UX 확 바꾼다
삼성이 갤럭시S25 사용자 대상 ‘원UI 8.5’ 베타를 열고 생성형 편집, 인물사진 스튜디오 등 AI 기반 편집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는 UX를 강화했어요. 퀵 쉐어는 인물 사진과 연락처를 자동 매칭해 공유 대상을 추천하는 등 공유 경험도 더 똑똑해졌어요. 기기 간 저장공간 공유·LE 오디오 방송 등 연동성도 업그레이드돼 갤럭시 생태계 사용성이 자연스럽게 확장돼요. 인증 실패 자동 잠금 등 보안 UX도 강화된 만큼, 내년 상반기 정식 버전에서 완성도가 더 올라갈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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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쿠팡 탈퇴 절차, 다크패턴 논란 확산…UX 기준 재정립 필요성 부상
쿠팡 탈퇴가 개인정보 유출 이후 과도하게 복잡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다크패턴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어요. 탈퇴까지 최소 6단계를 거쳐야 하고, 와우 멤버십 이용 시 추가 해지가 필요해 특히 고령층에게 디지털 장벽이 크게 느껴진다는 비판이에요. 다만 다크패턴 기준이 아직 모호해 단순 단계 수만으로 위법 판단이 어려운 만큼, 사례 분석과 명확한 UX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어요. 쿠팡도 탈퇴 기능과 해지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며 대응에 나선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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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버지도, ‘흑백요리사2’ 연동 맛집 리스트 공개…발견 UX 강화
네이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와 연동해 출연 셰프들의 식당·추천 맛집을 지도 앱에서 바로 탐색할 수 있는 저장리스트 형태로 제공해요. 앱 안에서 미슐랭 셰프 식당부터 ‘비밀 맛집’까지 한눈에 모아보고, 리뷰·주차 정보 등 상세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탐색 UX가 강화됐어요. 사용자가 별도 검색 없이 콘텐츠 기반으로 식당을 발견하도록 경험 흐름을 설계한 점이 특징이에요. ‘네넷’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콘텐츠–지도–정보 탐색이 하나로 이어지는 확장형 사용자 경험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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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시선을 넓혀주는 시간
작은 인사이트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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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글쓰기를 망치지 않았습니다
진짜 일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났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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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플릭입니다.
요즘 서점가나 인터넷 아티클을 보다가 문득 "이거 AI가 쓴 거 아니야?" 하고 의심해본 적 있으신가요? AI가 소설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기획서도 쓰는 세상. 많은 창작자들은 불안해합니다.
"내 자리는 이제 없어지는 걸까?" 하고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20년 차 베테랑 작가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는 말합니다.
"AI는 글쓰기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누가 '진짜'인지, 누가 '껍데기'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죠."
오늘은 AI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진짜 실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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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붕괴입니다
매일 수천 권의 AI 생성 전자책이 쏟아집니다. 사람들은 이걸 보고 "AI가 문학을 망쳤다"고 욕하죠. 하지만 저자는 진짜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저자에 대한 신뢰의 붕괴'라고 꼬집습니다.
생각해 볼까요? 저자는 2006년부터 수많은 박물관 역사서와 회고록을 써왔습니다. AI가 없던 시절에요. 지금 그는 AI를 씁니다. 초안을 다듬고, 구조를 잡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죠.
하지만 AI는 그의 생각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그의 경험, 목소리, 통찰은 오롯이 그의 것입니다. AI를 써서 빨리 쓰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런 경험도, 철학도 없는 사람이 AI가 뱉어준 껍데기를 '내 작품'이라고 속이는 것, 그것이 독자와 작가 사이의 신뢰를 깨뜨리고 있는 진짜 원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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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안(Draft)'은 작품이 아닙니다
요즘 아마존에는 한 달에 10권씩 책을 내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속도죠.
내용을 보면 문장은 매끄럽지만 알맹이가 없습니다. 감정선은 어색하고 팩트는 흔들립니다.
AI는 훌륭한 '초안(Draft)'을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초안은 책이 아닙니다. 초안은 목소리가 아닙니다. 초안은 인생이 아닙니다."
진짜 작가와 가짜 작가의 차이는 여기서 갈립니다. '가짜'는 AI가 준 초안을 그대로 완성품인 양 내놓지만, '진짜'는 그 초안을 뼈대 삼아 자신의 고뇌와 경험을 덧입힙니다.
독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진정성이 빠진 글은 결국 들통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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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가 사라진 바다, 혼란스러운 시장
지금 콘텐츠 시장은 '검증 시스템(Vetting System)'이 사라진 거대한 바다와 같습니다.
과거에는 편집자, 에이전트 같은 '게이트키퍼'가 품질을 걸러줬지만, 지금은 누구나 버튼 하나로 책을 낼 수 있습니다.
잘 쓰인 회고록 옆에 AI가 1분 만에 쓴 '가짜 전문가 가이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독자들은 "무엇을 믿고 읽어야 할지" 혼란에 빠졌습니다.
신호(Signal)는 사라지고 소음(Noise)만 남은 시장.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진짜 위기입니다.
📉 편집자들이 느끼는 '지우개'의 공포
이 변화의 최전선에서 고통받는 건 편집자들입니다.
그들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 빈 AI 원고들을 가장 먼저 마주하니까요.
더 슬픈 건 편집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과거의 편집은 작가의 '목소리'를 다듬는 섬세한 예술이었지만, 이제는 AI가 문법 교정이나 문장 다듬기를 순식간에 해치웁니다.
편집자들은 단순히 일이 줄어든 게 아니라, 자신들이 평생 쌓아온 '안목과 뉘앙스의 예술'이 패턴 매칭 기술로 대체되는 듯한 상실감, 즉 '자신의 존재가 지워지는 공포(Erasure)'를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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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치팅'이 아닙니다, 숨기는 게 치팅이죠
어떤 사람들은 AI를 쓰는 것 자체가 '반칙(Cheating)'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반문합니다. "글쓰기에 정해진 규칙이 있었나요?"
맞춤법 검사기, 워드 프로세서, 인터넷 검색... 도구는 늘 변해왔습니다.
AI도 그저 새로운 도구일 뿐입니다.
- 도구 활용: AI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막힌 곳을 뚫는다. (OK)
- 치팅: AI에게 생각까지 맡겨놓고 내가 쓴 척한다. (NO)
결국 싸움은 '인간 vs 기계'가 아닙니다.
'진정성(Authenticity) vs 연기(Performance)'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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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혹시 "AI가 다 해주면 난 뭐 먹고 살지?"라고 걱정하셨나요? 저자는 말합니다.
"AI는 글쓰기를 죽이지 않았다. 누가 진짜로 글을 쓰고 있었는지 드러냈을 뿐이다."
공장처럼 찍어낸 콘텐츠들 사이에서, 나만의 고유한 경험(Lived Experience)과 관점을 가진 창작물은 더 희소하고 귀해질 것입니다. AI는 흉내 낼 수 있습니다. 픽셀을, 문장을, 코드를요.
하지만 님이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은 인사이트,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며 다져진 고민의 깊이, 그리고 프로젝트에 담긴 '진짜 이야기'는 절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우리의 경쟁력은 도구를 얼마나 빨리 쓰느냐가 아니라, 그 도구로 '얼마나 진실된 이야기'를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님은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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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 Tips Made Interesting 🍯
재밌고, 흥미롭게 · 디자이너의 TIP, 그리고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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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나나가 전하는 첫눈 소식❄️
(feat. 핫한 기후카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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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최근 SNS에서 내가 있는 도시의 날씨를 예쁜 비주얼로 보여주는 '기후카드 만들기'가 유행인 거 알고 계셨나요?
디플릭도 이 트렌드에 탑승해 보았는데요. 우리는 '한국에 내린 첫눈'을 테마로, 아주 귀엽고 몽글몽글한 3D 미니어처 세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그 영상,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디플릭의 작업 노트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우리는 이미지 생성에 제미나이(Gemini)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드는 데 제미나이(Gemini)와 클링(Kling)을 사용했습니다. 자, 이제 프롬프트 나갑니다. 준비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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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ick_insight
STEP 1. 이미지 생성 (베이스 만들기)
가장 중요한 건 기본 이미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존 유행하던 '뜨개질(아미구루미)' 스타일 대신, 좀 더 매끈하고 장난감 같은 '소프트 3D 미니어처' 스타일을 선택했어요.
여기에 한국적인 요소(롯데월드, 한글 간판)와 첫눈의 설레는 분위기를 디테일하게 묘사했습니다.
💡 디플릭's Tip
AI가 더 잘 알아듣는 영어 버전과,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한글 버전을 나눠서 정리해 드릴게요.
AI는 영어 프롬프트를 더 잘 이해하니, 영어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사용해 보세요!
🇺🇸 English Ver. (복붙용)
(9:16 vertical aspect ratio), A cute, soft 3D miniature world set in a Korean amusement park during the season’s first snowfall.
The entire scene looks like a warm pastel-toned 3D toy world.
Iconic structures reimagined as cute 3D miniatures: Lotte World Magic Castle, Gyro Swing, carousel, parade street.
All buildings, trees, and signs are rounded and cozy. Natural Korean signs with cute 3D texture.
Gentle first snowflakes falling slowly, sparkling softly as they land on rooftops and paths.
Characters: Cute 3D people of various ages enjoying the snow, short limbs, rounded proportions, soft expressions.
Lighting & Mood: Bright, clean pastel light (morning to afternoon), soft highlights reflecting on snow. Overall cozy fairytale atmosphere.
Colors: White, pastel pink/blue, soft gold light.
UI Configuration (Top Center): "SEOUL", "2025.12.04", "Low -9℃ / High 2℃", Cute 3D snow weather icon. No text at bottom.
🇰🇷 Korean Ver. (내용 확인용)
(9:16 세로 비율), 첫눈 오는 한국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한 귀엽고 부드러운 3D 미니어처 세상. 전체적으로 따뜻한 파스텔 톤의 장난감 세상처럼 보임.
롯데월드 매직캐슬, 자이로스윙, 회전목마, 퍼레이드 거리 같은 상징적 건물들을 귀여운 3D 미니어처로 재해석.
모든 건물과 나무, 표지판은 둥글고 포근한 느낌. 귀여운 3D 질감의 자연스러운 한글 간판. 부드러운 첫눈이 천천히 내리며 지붕과 길 위에서 은은하게 반짝임.
캐릭터: 다양한 연령대의 귀여운 3D 사람들이 짧은 팔다리와 둥근 비율, 부드러운 표정으로 눈을 즐기고 있음.
조명 & 분위기: 밝고 깨끗한 파스텔 조명(아침~오후), 눈에 반사되는 부드러운 하이라이트. 전체적으로 포근한 동화 같은 분위기.
색감: 화이트, 파스텔 핑크/블루, 부드러운 골드 빛.
UI 구성 (상단 중앙): "SEOUL", "2025.12.04", "최저 -9℃ / 최고 2℃", 귀여운 3D 눈 날씨 아이콘. 하단 텍스트 없음.
💡 Point
- Cute, Soft 3D: 딱딱한 CG가 아닌, 말랑말랑한 장난감 질감을 강조했어요.
- Specific Landmarks: 'Lotte World'처럼 구체적인 장소를 언급해야 한국적인 느낌이 살아요.
- UI Text: 날짜와 기온을 프롬프트에 직접 넣어서 이미지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합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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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STEP 2. 영상 생성
STEP 1에서 만든 이미지를 베이스로, 제미나이(Gemini)나 클링(Kling) 같은 비디오 생성 AI를 활용해 움직임을 줍니다.
이때 중요한 건 '어떤 요소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움직임을 의도했습니다.
(영상 생성도 영어 프롬프트가 훨씬 결과가 잘 나와요!)
🇺🇸 English Ver. (추천!)
Soft pastel-toned cute 3D miniature world. Winter amusement park with Lotte World Magic Castle, Gyro Swing, and Carousel.
[Motion Instructions]
- Snowflakes: Fluffy 3D snowflakes falling slowly and steadily from the sky, landing cozily on roofs and the ground. Sparkling effect.
- People: Cute 3D characters looking up at the sky, holding out hands to catch snow, or children waving arms happily. Natural movements.
- Rides: Gyro Swing rotates smoothly at a cute, safe speed, swaying slightly. Carousel turns slowly in a circle with horses moving up and down gently.
- Parade Car: Pastel-colored vehicle moves slowly forward along the road with a cute, slightly bumpy motion.
Overall not strictly fast, but charming and natural animation.
🇰🇷 Korean Ver.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귀여운 3D 미니어처 월드. 롯데월드 매직캐슬, 자이로스윙, 회전목마가 있는 겨울 놀이동산.
[움직임 지시]
- 눈송이: 하늘에서 몽글몽글한 3D 눈송이가 천천히, 꾸준히 내려와서 지붕과 바닥에 포근하게 쌓임. 반짝이는 효과.
- 사람들: 귀여운 3D 캐릭터들이 하늘을 보며 손을 들어 눈을 받거나, 아이들이 팔을 흔들며 좋아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
- 놀이기구: 자이로스윙은 너무 빠르지 않게 귀엽고 안전한 속도로 부드럽게 회전하며 살짝 흔들림. 회전목마는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돌고 목마가 상하로 부드럽게 움직임.
- 퍼레이드카: 파스텔톤 차량이 도로를 따라 천천히 앞으로 이동하며 약간 덜컹거리는 귀여운 모션. 전체적으로 과도하게 빠르지 않은, 아기자기하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 Point
- Speed Control: Slowly, Safe speed 같은 단어를 써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 Micro Movements: '눈이 쌓임', '손을 듦', '살짝 흔들림' 처럼 각 요소의 움직임을 쪼개서 설명하면 더 디테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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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Gemini / 우 Kling
우리가 참고했던 오리지널 '기후카드' 프롬프트는 모든 세상이 실로 짜인 '아미구루미(코바늘 뜨개)'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디플릭은 조금 더 매끄럽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 싶어서, 재질을 '소프트 3D(Soft 3D)'로 변경했죠.
이처럼 프롬프트에서 '재질(Texture)'이나 '스타일(Style)' 키워드만 살짝 바꿔도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님도 지금 머물고 있는 도시의 날씨를 AI로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디플릭의 프롬프트를 베이스로 여러분만의 상상력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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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Quiz? Yeeees! 🧩 얕지만 진하게 남는 UX 지식 한 스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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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퀴즈의 정답은
(C) 환자와 방문객이 원하는 진료과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병원 복도 바닥에 그어진 색깔 라인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환자와 방문객이 진료과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시각적 길 안내 시스템입니다. 병원은 구조가 복잡하고, 특히 초행길이거나 긴급 상황일 경우 글자 위주의 안내 표지만으로는 방향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병원에서는 바닥에 색깔별 라인을 설치해 예를 들어 “초록색 라인은 소아과”, “노란색 라인은 영상의학과” 식으로 시선을 바닥으로 유도하면서 직관적으로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 활용돼요.
이처럼 시각적 정보가 텍스트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특성을 살린 디자인은, UX 설계에서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하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탭’이나 ‘프로세스 바’, 앱의 ‘색상 구분 버튼’처럼, 이동 경로나 단계 구분을 시각 요소로 안내하는 설계는 사용자의 탐색 효율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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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자기기의 ‘전원’ 기호(⏻)는 어디서 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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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A) 숫자 0과 1의 전자 신호를 결합한 그래픽 (B) 전기 회로 스위치 도면에서 유래한 상형문자 (C) 전원을 제어하는 행위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한 것 (D) 초기 컴퓨터 엔지니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국제 표준 기호
정답이 궁금하다면, 다음 주 화요일 레터를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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