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처럼 밝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오늘 디플릭 요약💡
[News] 오픈AI, 틱톡 먹으러 왔다…‘소라’ 앱 전격 공개
[In;D] AI 다음은 양자컴퓨터? 다음 Bubble 들어오실게요^^
[A.Idea] 주차 스트레스, 하늘로 날려버릴 준비 되셨나요?
[D.ctionary] 당신의 퍼널, 어디에서 손님을 놓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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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바뀌는 AI·UX·IT 흐름 📰
빠르고 간결하게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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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구글 검색 ‘AI 모드’, 이미지 생성 기능 추가 구글이 AI 기반 검색 도구 ‘AI 모드’에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했어요. 기존에는 텍스트 답변만 제공했지만, 이제는 인테리어 영감이나 쇼핑 같은 주제에서 이미지 형태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맥시멀리스트 침실 인테리어 보여줘”라고 검색하면 관련 이미지를 바로 생성해 주고, 후속 질문으로 스타일을 더 구체화할 수도 있죠. 구글은 이 기능이 제미나이 2.5와 구글 검색·렌즈·이미지 검색 기술을 결합해 구현됐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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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AI, AI 영상 공유 소셜앱 출시...틱톡·메타 등과 경쟁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AI ‘소라 2’를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 앱 ‘소라’를 선보였어요.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처럼 짧은 영상 피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자는 실물 같은 AI 아바타와 목소리를 만들어 영상에 삽입할 수 있죠. iOS에서는 초대받아야 이용 가능하며, 추후 안드로이드 버전도 나올 예정이에요. 업계에서는 이번 출시가 오픈AI의 본격적인 소셜 진출이자, 광고 기반 새 수익 모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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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카오엔터, AI 숏츠 제작 기술 '헬릭스 숏츠' 창작자에 무료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 AI 숏츠 제작 기술 ‘헬릭스 숏츠’를 콘텐츠 사업자(CP)에 무료로 배포했어요. CP사가 웹툰 회차를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40초 내외 숏츠 영상을 자동 제작해 주고, 제작 시간도 기존 3주에서 약 2시간으로 단축됐어요. 완성된 영상은 작가 동의 후 카카오페이지·유튜브 등에서 홍보용으로 활용 가능하며, 작품 열람률과 독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돼요. 카카오엔터는 앞으로 카카오톡 숏폼과 연계해 웹툰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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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버 오디오클립, 9년 만에 종료…AI·동영상에 밀렸다 네이버가 2016년 선보인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오디오클립’을 오는 12월 31일부로 서비스 종료한다고 밝혔어요. AI 스피커 시장의 성장 한계와 챗GPT 이후 생성형 AI의 급부상, 그리고 유튜브·OTT·숏폼 영상의 압도적 영향력이 맞물린 결과예요. 다만, 기존에 구매한 오디오북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계속 이용 가능하며, 파트너사에게는 업로드 콘텐츠 백업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에요. 네이버는 앞으로 AI 기술과 UGC 생태계(블로그·카페·치지직·클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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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삼성, 오픈AI와 ‘스타게이트’ AI 데이터센터 협력 삼성이 오픈AI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힘을 합쳤어요. 삼성전자는 고성능 메모리와 반도체 포트폴리오로 AI 학습·추론 전 과정을 지원하고,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설계·운영과 기업용 AI 서비스까지 확장해요. 삼성물산·삼성중공업은 해상 설치형 ‘플로팅 데이터센터’ 개발을 맡아 냉각 비용 절감과 친환경 인프라를 구현할 예정이에요. 한국의 AI 3대 강국 도약에도 중요한 발판이 될 협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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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카카오모빌리티, 괌에서도 실시간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로 괌 현지에서도 카카오T처럼 실시간 택시 호출을 지원해요. 다국어 자동 번역, 해외 간편결제, 공항 픽업 예약 등 글로벌 여행자 맞춤 기능을 갖췄고, 안심 보험·위치 공유 등 안전성도 강화했어요. 현지 최적화된 UI/UX와 배차 엔진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해외 시장에도 확장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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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로 눈 돌리는 신세계 ‘W컨셉’… 조직 키우고 글로벌몰 개편 신세계그룹의 W컨셉이 글로벌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리고, 일본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글로벌몰은 일본어 검색·AI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양한 글로벌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등 UI·UX를 전면 개편했죠. 상반기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싱가포르·UAE·프랑스 등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무신사와의 글로벌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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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 쉽고 간단하게”…키움증권, MTS ‘간편모드’ 출시 키움증권이 MTS ‘영웅문S’에 쉽고 직관적인 UI·UX 기반의 ‘간편모드’를 추가했어요. 초보 투자자는 간편하게, 숙련 투자자는 전문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 앱 투 모드’ 전략을 적용했죠. 매매, 환전, 소수점 거래를 한 화면에서 처리하고, 리포트를 웹툰·숏폼 영상으로 제공해 투자 정보를 친근하게 풀어낸 것도 특징이에요. 금융 앱의 딱딱함 대신 젊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입혀 투자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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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를 넓히는 시간 🎨
작은 인사이트 하나가 생각의 궤적을 바꿀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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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은 양자컴퓨터? Qbit에 쏠리는 투자, 이유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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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점점 쓸모없어진다고요? 그럼, 다음 ‘혁신’을 만들어 hype로 벌어들일 준비를 해야죠.
지금 AI 산업에 투자된 자금은 어마어마합니다. AI가 S&P 500 성장률을 이끌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하지만 실제 성과는? 기대 이하입니다.
- MIT 연구: AI 파일럿의 95%가 기업 생산성 향상에 실패
- AI 코딩툴: 오히려 개발자 업무 속도를 늦춤
- 직원 77%: “AI 때문에 업무 더 늘었다”
결국, 수익이 나려면 훨씬 더 뛰어난 AI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모델 성능은 한계에 도달했고, 모델을 조금 더 개선하려면 수천억 원의 추가 비용이 듭니다.
GPT-5만 해도 엄청난 돈을 들였지만, GPT-4보다 조금 나아졌을 뿐입니다.
💸 OpenAI는 매월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으며, 20만 원짜리 ChatGPT 유료 요금제로는 수지가 맞지 않습니다. 실질적 손익분기점은 월 200만 원 이상이라는 추정도 있어요.
이 AI 버블이 무너질 경우, 피해는 OpenAI, Google, Meta, Amazon 같은 빅테크뿐 아니라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Nvidia나 Oracle 같은 기업까지 확산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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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음 Bubble은?
양자컴퓨터는 정보를 0과 1이 아닌 “동시에 0이자 1인 상태”인 큐비트(Qubit)로 처리할 수 있어 기하급수적인 연산 처리 능력을 지녔다고 홍보됩니다.
- “AI가 풀지 못한 모든 문제를 양자가 해결할 수 있다.”
- “양자 AI는 진짜 ‘인간 같은 지능’의 시작이다.”
- “우리 뇌도 양자컴퓨터일지도 모른다.”
Google, Microsoft, Amazon, Nvidia, OpenAI… 이미 양자컴퓨팅에 뛰어들었고, 스타트업까지 거품의 기운을 타고 수조 원 가치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근데… 양자컴퓨터, 진짜 쓸모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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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은 다릅니다.
- 양자컴퓨터는 아직 멀었어요. 실질적 성능을 내려면 10~20년은 더 걸린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심지어 기존 AI와 궁합도 안 맞습니다. 지금 AI가 사용하는 비정형 데이터, 수학적 연산 방식은 양자 알고리즘으로는 처리하기 어렵고, 관련 알고리즘도 거의 개발된 게 없습니다.
- 지금 우리가 기대하는 양자 AI 시나리오는, 실현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즉, “양자가 AI를 혁신할 것이다”라는 믿음은, 과학보다는 서사(narrative)에 가깝습니다.
다시 말해 AI에서 돈을 못 버니, 양자로 갈아타는 중이라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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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반복되는 거품 사이클
AI든, 암호화폐든, NFT든, 이제는 양자컴퓨터까지.
‘기술이 바꿀 것이다’라는 말 뒤엔 늘 자본이 뿌리는 거대한 투기가 있습니다.
이익을 챙긴 이들은 결국 버블이 터지기 전에 빠져나갈 테고, 피해는 우리 몫이죠.
기술 발전은 분명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목도하는 건, 기술보다 돈의 속도가 만든 이야기일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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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하지만 가능성 있는 상상 💡 작은 If에서 시작된 디자인 실험실, A.Idea!
📌 본 콘텐츠는 컨셉 아이디어로 실제 브랜드나 판매 상품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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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한계를 뒤집는, 미래형 주차 플랫폼
에어파킹 패드 (AirParking 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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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파킹 패드는 차량을 지면이 아닌 공중에 띄워 임시로 주차할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 기반 플랫폼입니다. 도심 한복판, 행사장, 주차난이 극심한 지역에서도 지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차량을 배치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주차 솔루션이죠.
플랫폼 하단에는 에어밸런싱 시스템과 LED 유도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공중에서도 수평을 자동으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정지 상태를 구현합니다. 주차된 차량의 시인성도 뛰어나, 어두운 공간이나 혼잡한 장소에서도 안전성과 시각적 주목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요.
또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주차 위치 설정, 공중 띄우기/내리기, 위치 회수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기존 주차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기술을 넘어 광고, 이벤트, 모빌리티 쇼룸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 가능한 '공중 전시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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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포인트
- 🚙 지면의 한계를 뛰어넘는 공중 주차
공간이 부족한 도심, 행사장, 공원 등에서도 지면을 차지하지 않고 차량을 띄워 임시 주차할 수 있어요. 도시 주차 인프라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 💨 에어 서스펜션 기반의 고정형 플로팅 기술
하단의 에어 서스펜션 + 자동 평형 유지 시스템으로 바람이나 진동에도 수평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공중 정지 가능해요. 차량의 무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균형을 조절합니다.
- 🎯 마케팅과 시선 유도에 최적화
공중에 떠 있는 자동차는 그 자체로 강력한 시각적 메시지! 브랜드 쇼룸, 신차 론칭, 페스티벌 전시물로 활용 시 이목 집중 효과 탁월. LED 유도 조명으로 밤에도 시인성 확보 가능.
- 📱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주차 시스템
전용 앱을 통해 공중 주차 위치 설정 / 띄우기 / 회수 등 모든 과정을 손쉽게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요. 주차만이 아닌, 이동식 전시·전략적 배치까지 지원하는 진정한 스마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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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대화에 자주 나오는 용어 📚 알면 일잘러, 모르면 당황스러운 실무 용어를 쉽고 재밌게 풀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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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널 (Funnel)
“사용자가 ‘처음 관심’을 ‘최종 행동’으로 바꾸는 여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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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널 (Funnel)이란?
퍼널은 깔때기처럼, 많은 잠재 고객이 들어와서 최종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단계별로 좁혀지는 과정을 말해요.
예를 들어 광고 클릭 → 회원가입 → 장바구니 담기 → 결제 완료가 전형적인 퍼널 흐름이죠.
퍼널 분석은 어느 단계에서 사용자가 많이 이탈하는지 찾아내서, 그 구간을 개선하는 데 꼭 필요해요.
🤔 어떤 상황(프로그램)에서 사용할까요?
-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단계별로 분석할 때
- 구매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UX 개선 포인트를 찾을 때
- A/B 테스트로 특정 단계의 이탈률을 줄일 때
➕ 오늘의 언어 PLUS+
- 유의어: 전환 경로, 고객 여정, 구매 플로우
- 반대 또는 구분되는 개념: 단일 단계 전환, 무단계 유입, 직거래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 오늘도 느끼셨길 바라요.
디플릭은 1주 쉬어가요. 선선해진 10월 14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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