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플릭 요약💡
[News] 네이버·카카오, 체류시간 줄자 던진 ‘AI 승부수’
[In;D] 디자인은 점점 ‘글쓰기’가 된다
[TMI] 커리어를 바꾸는 AI 자격증 5가지
[UxQuiz] 왜 저장 버튼은 아직도 플로피 디스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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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바뀌는 AI · UX · IT 흐름 📰
빠르고 간결하게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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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비디아, 오픈AI에 1000억 달러 투자…AI 인프라 혈맹 체결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약 140조원)를 투자하며 AI 인프라 ‘공동 구축’에 나섰어요. 오픈AI는 투자금으로 원전 10개 분량의 데이터센터를 짓고,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수요를 사실상 선점하게 돼요. 양사 협업은 AI 생태계의 권력 구조까지 바꾸는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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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S, 위스콘신에 ‘세계 최대급 AI 데이터센터’ 완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위스콘신주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페어워터’를 구축했어요. 수십만 개 엔비디아 GB200 GPU를 탑재해 현존 슈퍼컴보다 10배 빠른 성능을 구현하고, 지구 4.5바퀴 길이의 광케이블로 연결됐다고 해요. 물 재활용 냉각·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설계까지 더해,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의 판도를 바꿀 거란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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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글, 완벽 탐지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탐지’에서 ‘투명성’으로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대 연구팀이 챗GPT·클로드 같은 AI 글쓰기를 100% 가려내는 건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어요. 물리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빗대 “탐지 정확도를 높일수록 글의 자연스러움은 깨진다”는 거죠. 결국 정부·학교·언론은 ‘찾아내기’보다 ‘AI 사용을 밝히는 투명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안이에요. AI 활용 여부보다 ‘어떻게 만들었는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가 핵심 기준이 될 거라는 메시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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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버·카카오, 체류시간 줄자 ‘AI 승부수’ 던졌다
네이버앱과 카카오톡의 월평균 사용 시간이 최근 4년 사이 2시간가량 줄었어요. 숏폼 영상 확산과 챗GPT 같은 생성형 AI 대중화가 큰 원인으로 꼽혀요. 이에 두 플랫폼은 맞춤형 추천과 챗GPT 연동 등 AI 기능을 강화하며 사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을 내놨고, 이는 검색·메신저 기반 전통 플랫폼의 생존전략으로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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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은 뺐고 교수만?…'국가AI전략위' 실효성 우려 커져
산업현장 목소리는 빠지고, 교수 위주로 구성된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출범했어요. 핵심 산업 부처인 산업부는 위원 명단에서도 제외돼, AI 정책의 실행력과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학계 비중이 40%에 달해 이론 중심 위원회가 될 우려도 커졌고요.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 기반 전략이 함께 가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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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노션, ‘AI 에이전트’ 공개…페이지도 스스로 만들고 실행까지
노션이 3.0 업데이트에서 ‘노션 에이전트’를 선보였어요. 이제 단순 입력을 넘어서 수백 개 페이지를 자율적으로 구축·분석하고, 슬랙이나 웹 같은 외부 데이터까지 탐색해요. 사용 습관을 ‘기억’해 개인화된 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이메일 캠페인 작성이나 회의록 → 제안서 전환 같은 실무도 자동 처리해요. 사실상 노션 안에 또 하나의 팀원이 생긴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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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플, 폴더블 아이폰 시험 생산…2026년 인도 양산 목표
애플이 대만에서 폴더블 아이폰 시험 생산을 검토하며 2026년 인도 양산을 추진하고 있어요. 폴더블 모델은 차세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을 끌어올릴 ‘키 카드’로 주목받고 있고요. 미·중 무역 리스크 분산을 위해 공급망도 다변화 중이에요. ‘아이폰 폴드’가 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를 줄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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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삼성·LG,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00관왕…AI·UX 혁신 빛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100개 넘는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어요. 삼성은 모바일·가전 UI/UX와 포용적 디자인으로, LG는 투명 TV·AI 홈허브 등 라이프스타일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았죠. 두 기업 모두 AI·UX·지속가능성을 결합한 고객 중심 디자인 전략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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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비트, 데이터 중심으로 PC 웹 전면 개편
업비트가 PC 웹 홈페이지를 데이터 중심 UX 체제로 새단장했어요. 메인 화면에 세계지도와 히트맵을 배치해 글로벌 비전과 시장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거래량 상위·급등락 종목을 큼직하게 강조했어요. 공포·탐욕 지수 등 다양한 지표도 바로 확인 가능해져 투자자 편의성을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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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버, POS 연동으로 ‘영수증 없이 리뷰’ 가능해진다
네이버가 POS 시스템과 스마트플레이스를 연동하는 ‘플레이스 플러스’ 커버리지를 확대했어요. 이제 음식점 매출·방문시간대·결제 메뉴 정보 등이 자동 반영돼 매장 검색 결과가 더 정교해졌고요. 사용자는 영수증 인증 없이도 리뷰를 쓸 수 있어요. 사업자는 실시간 매장 데이터 기반 리뷰 관리와 운영 효율화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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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시선을 넓혀주는 시간
작은 인사이트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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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점점 ‘글쓰기’가 된다
좋은 질문이 만든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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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생각이 전부야”
식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AI가 디자인까지 척척 해주는 시대에는 오히려 더 필요한 말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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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 디자인의 시작은 여전히 문제 정의
어느 날 문득, 스트리밍 플랫폼에 쓸 독특한 컴포넌트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누가 프로토타입 좀 만들어볼 수 있을까?”라고 물었더니,
리드 디자이너 왈: “디자이너들 다 바빠요…”
그 말에 “그럼 내가 할게요!” 했더니 돌아온 반응이..😅
“...정말요? 선생님이요?😭”
(아무래도 ‘시니어는 실무 안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듯?)
근데 문제는… Figma가 너무 방대해졌다는 거였어요.
뭔가 간단한 걸 하나 만들려 해도 설계도부터 시스템까지 죄다 뜯어야 했죠.
게다가 Figma는 여전히 복잡한 인터랙션엔 약했어요.
그래서 꺼낸 무기가 바로 요즘 핫한 AI 기반 vibe design 툴!
많은 사람들이 vibe design이라고 하면 그냥 멋진 화면을 AI한테 뚝딱 받아오는 걸 상상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예요.
AI 툴일수록 전략과 기획이 더 중요합니다.
-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지
- 어떤 사용자 경험이 필요한지
- 어떤 가설을 검증하려는지
이걸 명확히 하지 않으면, 멋있기만 한 헛디자인이 나와요.
(겉은 있어 보이는데 안은 공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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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텍스트로 디자인하는 시대의 새로운 ‘브리프’
문제 정의가 끝났다면, 다음 단계는 스케치.
종이에 아이디어를 툭툭 던지며 흐름과 상호작용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모든 화면을 그릴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설명 가능한 구조를 그리는 것.
그리고 나서 이걸 프롬프트 형태의 브리프로 정리해요.
여기서 핵심은 단 하나:
처음부터 70~80% 정도 완성도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애매한 말을 쓰면 AI는 기괴한 걸 내놓고, 그걸 수정하느라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돼요. (결국 다시 처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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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프롬프트의 기술
프롬프트 쓸 땐 욕심을 줄이는 게 팁이에요.
한 번에 너무 많은 요청을 넣으면, AI는 꼭 하나쯤은 삐딱하게 해석해요.
그래서 저는 연관된 행동 2~3개만 묶어 짧고 명확하게 쪼개서 프롬프트를 작성했어요.
결과는?
매번 적은 수정으로 점점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왔고, 진짜 인터랙티브한 프로토타입이 3시간 만에 완성됐어요.
프로토타입을 몇 명에게 보여줬는데, 관찰이 아니라 직접 체험한 피드백이 돌아왔어요.
- 이건 헷갈려요
- 이건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 듯
- 이 흐름은 생각보다 자연스럽네요
이 피드백들 덕분에 단순한 의견이 아닌, 진짜 사용자 기반 검증이 가능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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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도구를 넘어서, ‘재료’로서의 AI
진짜 재미는 여기서 시작됐어요.
기존 툴에서는 너무 번거로웠던 인터랙션, 마이크로 모션, 전환 같은 요소들을 이제는 프롬프트만으로 구현할 수 있었죠.
마치 코드를 치지 않고도 사용자 경험을 ‘바로 만져볼 수 있게’ 된 느낌.
이런 변화는 도구의 개념도 바꾸게 만들었어요. 어떤 테크놀로지스트가 그러더라고요.
“AI 디자인 툴은 도구(tool)가 아니라 재료(material) 같다고.”
그 말이 참 와닿았어요. 붓이나 팔레트가 아니라, 물감 자체.
이걸 다루는 사람의 감각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오는 유기적인 존재.
이제 디자이너의 역할은 툴을 다루는 게 아니라, ‘좋은 재료로 멋진 결과를 빚어내는 사람’에 가까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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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그럼 디자이너는 이제 뭐가 중요할까?
툴이 좋아졌다고 디자이너가 덜 중요해졌다는 뜻은 아니에요.
오히려 더 중요해진 건,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 브리프를 명확히 짚어내고
- 흐름을 구상하고
- 핵심을 짚어주는 사람
이제 프롬프트도 디자이너의 언어예요.
그리고 이 언어를 잘 쓰는 사람이,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심에 서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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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 Tips Made Interesting 🍯
재밌고, 흥미롭게 · 디자이너의 TIP, 그리고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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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력서만으론 부족해요. 보여줄 수 있는 실력, 그 증거가 필요하죠.”
AI가 모든 산업의 기본 운영 체계처럼 자리 잡는 요즘, 자격증 하나가 커리어의 레버리지가 될 수 있어요.
단, 아무거나 하면 시간 낭비.
아래 5가지는 2025년,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검증된 자격증이에요.
(단순 수료증 말고, 실무자가 인정하는 것만 골라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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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ford
1. Stanford University AI Graduate Certificate
AI의 정통 로드맵을 걷고 싶다면
스탠포드답게 커리큘럼은 하드코어예요.
머신러닝, NLP, 로보틱스 등 핵심 기술을 꽉 채워 배우는 과정이에요.
연구직이나 고급 알고리즘, 혹은 AI 전략 리더를 노리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
- ✅ 학문적 신뢰도 최상급
- ✅ 연구소, VC 업계에서의 ‘인증된 실력자’ 타이틀
- ⏳ 기간: 1~2년 (파트타임)
- 💸 비용: 약 $20,000 내외
- ⚠️ 단점: 비용 부담 큼, 연봉 인상 효과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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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ra
2. IBM AI Engineering Professional Certificate (Coursera)
“이직 준비 끝냈어요”를 보여주는 실무 자격
코딩 경험 있고, 빠르게 실무형 포트폴리오 쌓고 싶다면 이게 정답.
TensorFlow, PyTorch, ML Ops 등 ‘지금 당장 써먹는 기술’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 ✅ 실습 중심 커리큘럼
- ✅ 6개월 내 완주 가능 (자기주도)
- ✅ IBM & 파트너사와 연계 가능
- ⏳ 기간: 평균 6개월
- 💸 비용: 월 $33 (Coursera 구독 기준)
- ⚠️ 단점: 이론 깊이는 부족, 초보자에겐 어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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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3. Google Professional ML Engineer
FAANG 레벨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면
실제 시스템 설계 능력을 증명하는 시험 기반 자격.
GCP 기반 ML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도전할 만해요.
특히 클라우드 + AI 경험 있는 중급~고급 엔지니어에게 적합.
- ✅ 실무 중심 + 명확한 인증 타이틀
- ✅ Google Cloud 파트너사 기준 자격
- ⏳ 기간: 준비 시간 자유 / 시험만 있음
- 💸 비용: $200
- ⚠️ 단점: 실전 경험 없으면 합격 난이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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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Developer
4. 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 (DLI) Certifications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은 엔지니어라면
GPU,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특정 산업에 특화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집중 코스.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고, 글로벌 테크기업에서도 인정해주는 툴 위주로 구성돼 있어요.
- ✅ 짧고 굵은 코스 (8~20시간)
- ✅ 실습 + 프로젝트 포함
- ⏳ 기간: 코스별로 다름 (1~3일 수준)
- 💸 비용: $30 ~ $500
- ⚠️ 단점: 인증 자체는 '보조 자격'으로 보는 기업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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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LL
5. Certified AI Scientist (CAIS™) – by USAII
AI 전략을 설계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단순히 모델 만드는 게 아니라, 조직에 AI를 어떻게 도입하고 확산시킬 것인지를 배우는 과정이에요.
AI 윤리, 법규, ROI 전략 등 비개발자도 접근 가능한 커리큘럼이 특징이에요.
- ✅ AI 총괄, Head of AI 포지션 준비자용
- ✅ EU AI 법안, 글로벌 규제까지 포함
- ⏳ 기간: 자율학습
- 💸 비용: $1,500 ~ $3,500
- ⚠️ 단점: 국내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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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내게 맞는 AI 자격증은?
자격증은 단순히 “많이 땄다”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골라서 보여줘야 레버리지가 돼요.
내 상황에 따라 아래처럼 골라보세요.
- 학문적 권위 + 장기 커리어: Stanford Certificate
- 단기 실무 포트폴리오 완성: IBM (Coursera)
- 빅테크 입사 or 고급 엔지니어 레벨업: Google ML Engineer
- 특정 산업에 특화된 스킬셋: NVIDIA DLI
- 리더십 / AI 전략 설계: CAIS™ by USAII
💡 Tip: Checklist
- 지금 내 실력은 어느 수준인가요? (기초 ↔ 실무 ↔ 전략)
- 목표하는 커리어는 어떤 방향인가요? (연구 ↔ 현업 ↔ 리더십)
- 시간과 예산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나요?
- 글로벌 취업 or 국내 활용도도 고려해봤나요?
이제 중요한 건 계획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AI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니라 생존 스킬.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힘을 실어줄 자격증,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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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Quiz? Yeeees! 🧩 얕지만 진하게 남는 UX 지식 한 스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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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퀴즈의 정답은
(C) 서점에서 책을 세워 진열할 때 오른쪽만 보여서 입니다.
책 표지에서 왼쪽이 휑하게 느껴지는 이유, 사실 책을 ‘판매하는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이에요.
대부분의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책을 전면이 아닌 측면이 겹치는 방식으로 세워서 진열하죠.
이때 가장 눈에 잘 띄는 위치는? 바로 책의 오른쪽 상단!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씁니다.
📚 오른쪽 상단에 책 제목, 작가 이름, 주목 요소를 몰아넣고
👻 왼쪽 여백은 과감하게 비워두는 ‘UX 기반 디자인’을 적용하죠.
이걸 ‘표지의 디스플레이 최적화 전략’이라고도 불러요.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걸 넘어서, 사용자(고객)의 ‘시선 흐름’과 ‘행동 환경’을 고려한 UX 디자인이라는 점, 흥미롭죠?
실제로 일부 출판사에선 ‘진열을 고려한 버전’과 ‘온라인용 썸네일 디자인’을 별도로 제작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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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누가 플로피 디스크를 쓴다고.. 근데 왜 '저장' 버튼은 아직도 그 모양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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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컴퓨터 화면
(A) 개발자들이 예전 디자인을 좋아해서 계속 쓰는 중
(B) ‘저장’이라는 개념을 가장 쉽게 떠올리게 하는 상징이기 때문에
(C) 새로운 저장 아이콘은 특허/저작권 문제가 많아서 못 쓰기 때문에
(D) 디자인 변경에 대한 사용자 반발이 심해서 그대로 두는 중
정답이 궁금하다면, 다음 주 화요일 레터를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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