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플릭 요약💡
[News] AI로 만든 영화, 워터마크 꼭 붙여야 하나요? 과기부 가이드 나왔어요
[In;D] “피그마, 이제 안 씁니다” 디자이너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
[A.Idea] 당신의 아침을 5분 더 여유롭게 : SmartPot (스마트포트)
[D.ctionary] 당신의 사용자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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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바뀌는 AI·UX·IT 흐름 📰
빠르고 간결하게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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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딥시크, 차세대 LLM 신호 포착…1년 만에 또 한 번 승부수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차세대 대형언어모델을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됐어요. 최근 깃허브 코드 업데이트에서 기존 V3·R1과 다른 ‘MODEL1’ 식별자가 다수 확인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의 모델 가능성이 거론돼요. 딥시크는 앞서 MoE 기반 V3, 강화학습 추론 모델 R1으로 저비용·고성능 전략을 입증한 바 있어요. 최근에는 메모리 구조와 학습 안정성을 다룬 논문도 잇따라 공개했어요. 업계에선 수주 내 공개 가능성과 함께, 미·중 AI 경쟁 속 중국식 기술 경로의 다음 수를 주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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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국산 AI, 실리콘밸리도 쓴다…개방 전략으로 전세 뒤집나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판 1년 만에, 중국산 오픈소스 AI 모델이 글로벌 개발 현장의 대세로 떠올랐어요. 알리바바·문샷 등도 잇따라 모델을 개방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고, 허깅페이스 파인튜닝 모델의 63%가 중국 모델 기반이란 분석도 나왔어요. 고가·폐쇄형 전략을 고수하는 미국과 달리, ‘안드로이드처럼 푸는’ 중국 전략이 실리콘밸리까지 파고드는 중입니다. AI 산업의 판 자체가 흔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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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판단 붙인 ‘자살 캡슐’ 다시 등장…윤리 논란 재점화
한때 큰 논란을 낳았던 조력사 캡슐 ‘사르코 포드’가 AI 기능을 탑재한 새 버전으로 다시 개발되고 있어요. 발명가 ‘필립 니츠케’는 정신과 의사 대신 AI 테스트로 사용자의 ‘정신적 판단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어요. 테스트를 통과하면 24시간 동안 장치 사용이 가능해지는 구조예요. 의료·윤리 영역에서 AI 신뢰성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사의 판단을 AI에 맡기는 방식이 적절한지를 두고 비판이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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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로 만든 영화, 워터마크 꼭 붙여야 하나요? 과기부 가이드 나왔어요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과기정통부가 ‘AI 투명성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어요. 국내외 AI 사업자가 만든 생성물은 서비스 내에선 로고·알림으로 표시하면 되고, 외부 반출 시엔 워터마크나 메타데이터로 명확히 밝혀야 해요. 다만, AI를 단순 도구로 활용한 제작물은 별도 표시 의무가 없어요. 딥페이크 등은 예외 없이 표시가 필수예요. 1년간 계도기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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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카오, 카인톡에 ‘예약·선물’ 붙였다…대화형 AI의 수익화 실험
카카오가 AI 에이전트 ‘카나나 인 카카오톡(카인톡)’에 예약하기·선물하기를 연동하며 수익화 단계로 진입했어요. 대화 중 장소 추천부터 예약, 친구 생일에 맞춘 선물 제안까지 한 흐름에서 처리되는 구조예요. AI를 ‘답변 도구’가 아닌 ‘거래를 완결하는 인터페이스’로 확장한 사례로 볼 수 있어요. 이제 카카오톡의 대화창이 곧 결제 창이 되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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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넷 전 세계 ‘셧다운’?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 못해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 세계 인터넷이 동시에 멈출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불가능하진 않다고 해요. 인터넷은 이질적이고 분산된 구조라 일부 장애가 곧 전체 마비로 이어지진 않아요. 다만 태양폭풍 같은 대형 재해가 닥치면 복구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각국 정부와 기업은 백업 시스템 등으로 복구 계획을 마련 중이고, 실제 인터넷은 생각보다 복원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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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슬롭(Slop), AI 시대의 '디지털 쓰레기'가 된 콘텐츠
슬롭은 AI로 대량 생산된 저품질 콘텐츠를 뜻해요. 엉성한 합성 영상, 조잡한 광고, 가짜 뉴스 등이 대표적이에요. 최근엔 직장·학계로까지 확산돼 '워크슬롭', '리서치 슬롭' 같은 신조어도 등장했어요. 문제는 유튜브 등 플랫폼 알고리즘이 이 슬롭을 무분별하게 추천하면서 확산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에요. 278개 AI 슬롭 채널이 2억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았다는 조사도 있어요. AI가 만든 콘텐츠라면, 그 품질 기준을 다시 생각해볼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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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中 ‘죽었니’ 앱 인기 폭발…1인 가구 생존 확인 서비스 화제
중국 1인 가구 대상 생존 확인 앱 ‘죽었니(死了么)’가 유료 앱 1위에 올랐어요. 이틀간 앱 접속이 없으면 등록된 비상 연락처에 자동 이메일을 보내는 구조예요. 자극적인 이름과 단순한 기능에도 다운로드가 급증해 유료 전환 후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이름이 불길하다는 지적과 상표권 논란도 있지만, 개발팀은 기능 개선과 고령층 맞춤 서비스 확대를 예고했어요. 1인 가구 증가 흐름 속 유사 서비스도 잇따라 등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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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쿠팡, 쿠폰 뿌렸는데 결제는 줄었어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보상으로 구매이용권을 지급한 15일부터 일간활성사용자 수는 늘었지만, 결제액은 오히려 줄었어요. 사용자들은 쿠폰을 쓰기 위해 잠깐 돌아왔지만, 추가 구매 없이 떠난 셈이에요. 쿠폰으로 유입은 성공했지만 소비 전환은 되지 않았다는 분석이에요. 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뚜렷한 이동도 감지되지 않았고요. 전문가들은 보상이 기대보다 부족하다는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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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이트온, 소셜 로그인 도입…UX 진입장벽부터 낮췄어요
네이트온이 카카오·네이버·구글·애플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며 첫 진입 UX를 크게 개선했어요. 별도 회원가입 없이 계정 연동만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어, 로그인에서 이탈하던 허들을 줄였죠. PC·모바일 사용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고, 멀티 메신저 시대에 ‘업무용 세컨드 메신저’ 포지션을 다시 잡으려는 선택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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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를 넓히는 시간 🎨
작은 인사이트 하나가 생각의 궤적을 바꿀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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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의 시대는 끝났나요? ‘바이브 코딩’의 습격
디자이너들이 피그마를 떠나 ‘이곳'으로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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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디플릭입니다.
지난 몇 년간 UI/UX 디자이너의 필수품은 단연 피그마(Figma)였습니다. “피그마 할 줄 아세요?”가 채용의 기준이었고, 우리는 화면을 예쁘게 그리고 프로토타입을 연결하는 데 온 힘을 쏟았죠. 그런데 최근, “디자이너들이 피그마를 떠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진짜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있습니다.
오늘 In;D에서는 디자인 툴의 지각변동과 2026년의 새로운 생존 방식을 5가지 포인트로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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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 1. ‘그리기’에서 ‘짓기’로 (Drawing to Building)
가장 큰 변화는 마인드셋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피그마로 ‘반쪽짜리 가짜(Half-baked)’를 만드는 데 시간을 썼습니다. 문제는 UX 리서치였습니다. 아무리 피그마 프로토타입을 정교하게 만들어도, 실제 데이터가 흐르지 않으니 사용자 테스트 결과도 부정확했죠. 하지만 ‘바이브 코딩’은 다릅니다. 디자이너가 AI 코딩 툴(Cursor, Lovable 등)에 프롬프트 한 줄만 입력하면, 실제로 작동하고 테스트 가능한 MVP가 튀어나옵니다. ‘보여주기용’이 아니라 ‘진짜’를 만드는 시대가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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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Draw
🏃 2. 지겨운 ‘릴레이 경주’의 종말
기존의 핸드오프는 피로한 ‘릴레이 경주’였습니다. 디자이너가 피그마를 제플린(Zeplin)으로 내보내면, 개발자는 그걸 다시 코드로 번역하고, “이 간격 맞나요?” 하며 핑퐁을 쳐야 했죠. 하지만 디자이너가 작동하는 코드를 직접 만들면? 바통 터치가 필요 없습니다. 불필요한 에셋 추출(Export) 과정은 사라집니다. “여기 작동하는 기본 앱이 있으니, 이어서 기능만 붙여주세요”라고 넘기면 끝이니까요. (Easy as 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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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 Visual Editor
🏢 3. 빅테크는 이미 움직였다
“이거 스타트업에서나 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나요? 메타(Meta), 구글, 아틀라시안(Atlassian)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움직였습니다. 이곳의 PM과 디자이너들은 UI 프로토타입 대신‘작동하는 제품(Working Product)’을 들고 회의를 합니다. 심지어 아틀라시안은 유명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AI 프로토타이핑 워크플로우를 공개하기도 했죠. 기업들이 ‘그리는 디자이너’보다 ‘만드는 디자이너(Builder)’를 원한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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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Make — Their Vibe Coding Tool
🐢 4. 피그마의 딜레마: “우린 태생이 달라요”
피그마도 이를 알고 ‘Figma Make’ 기능을 내놓으며 추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 놓쳐버린 타이밍: 이미 개발자 친화적인 Cursor 같은 툴들이 ‘빌드 퍼스트(Build-first)’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 인프라의 한계: 피그마는 태생이 ‘디자인 툴’입니다. 코딩 툴로 설계된 경쟁자들을 따라잡으려면 바닥부터 뜯어고쳐야 하는데, 상장 기업으로서 그런 거대한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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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nity by Canva
🥪 5. 샌드위치 신세가 된 피그마
설상가상으로, 그래픽 디자인 영역에서는 캔바(Canva)가 치고 들어옵니다. 캔바가 전문 그래픽 툴인 어피니티(Affinity)를 무료로 푼다는 것은, 피그마의 ‘디자인 파이’마저 뺏겠다는 선전포고입니다. 구현은 AI 코딩 툴로, 그래픽은 어피니티로. 피그마는 그 사이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그마를 지워야 하나요?”
아직은 아닙니다. 피그마는 여전히 협업에 최적화된 강력한 도구니까요. 당장 내일 피그마가 망하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흐름은 명확합니다. ‘그리는 디자이너’의 시대는 저물고, ‘만드는 디자이너(Builder)’의 시대가 왔습니다.
님, 지금 피그마에서 픽셀을 깎으며 “개발자가 구현해 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하루는 AI 코딩 툴을 켜고, 내 디자인을 직접 ‘빌드’ 해보는 건 어떨까요?
미래는 ‘보여주는 사람’이 아니라 ‘작동시키는 사람’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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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하지만 가능성 있는 상상 💡 작은 If에서 시작된 디자인 실험실, A.Idea!
📌 본 콘텐츠는 컨셉 아이디어로 실제 브랜드나 판매 상품과 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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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자마자 비몽사몽 한 채로 부엌으로 걸어가 물을 올리고, 물이 끓을 때까지 멍하니 서 있던 시간. 짧지만 참 지루했죠? 이제 침대에서 나오지 마세요. 스마트포트가 당신의 알람 소리를 듣고, 미리 물을 끓여 놓았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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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일어나세요, 물은 이미 준비됐습니다.”
스마트포트 (SmartP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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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Concept
Routine Synchronization (루틴 동기화)
스마트포트는 단순한 원격 제어 포트가 아닙니다. 사용자의 수면 앱이나 알람 시계와 연동되는 ‘모닝 루틴 파트너’입니다. 기상 알람이 울리기 5분 전, 가장 조용하고 은밀하게 히팅을 시작합니다. 당신이 침대에서 나와 부엌에 도착하는 그 순간, 완벽한 온도의 물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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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주요 기능 (Key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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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ke-up Brewing (알람 연동 프리히팅)
“7시 기상 설정을 하셨나요? 그럼 6시 55분에 물을 데워둘게요.”
스마트폰 알람과 연동되어, 내가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물 온도를 타겟 온도(커피 93℃ / 차 85℃)에 딱 맞춰놓습니다. 바쁜 출근 시간, 1분의 대기 시간도 아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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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Control (1도 단위 PID 정밀 제어)
“분유물은 40도, 드립 커피는 93도.” 단순히 4단계 설정이 아닙니다.
예민한 미각을 가진 커피 애호가나, 정확한 온도가 생명인 초보 부모님을 위해 1℃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PID 제어)을 지원합니다. 한 번 끓였다 식히는 ‘염소 제거 모드’는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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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 Weight Sensor (실시간 용량 감지)
“물, 얼마나 남았는지 흔들어보지 마세요.”
침대에서 앱을 켰는데 물이 없다면? 걱정 마세요. 하단 센서가 물의 양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려줍니다. “현재 물 300ml (☕️ 커피 2잔 가능)” 물이 부족하면 알아서 작동을 멈추고 보충 알림을 보내주니, 빈 주전자만 달궈질 걱정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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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h & Pour (직관적인 원격 알림)
물이 다 끓으면 시끄러운 “삐-” 소리 대신, 스마트폰으로 부드러운 푸시 알림이 옵니다.
“[SmartPot] 모닝 커피를 위한 물이 준비되었습니다 (93℃).”
다른 방에 있어도, 화장실에 있어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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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대화에 자주 나오는 용어 📚 알면 일잘러, 모르면 당황스러운 실무 용어를 쉽고 재밌게 풀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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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gation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어디서 어디로’ 이동할지 안내해주는 서비스의 나침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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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mage
💡 Navigation(내비게이션)이란?
내비게이션은 사용자가 서비스 안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동 체계예요.
메뉴, 탭, 사이드바, 빵조각(브레드크럼) 등이 모두 내비게이션 요소에 속하죠.
쉽게 말하면, “이 사이트에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UX의 도로 표지판이에요.
🤔 어떤 상황(프로그램)에서 사용할까요?
- 웹사이트의 상단 메뉴(글로벌 내비게이션)를 설계할 때
- 모바일 앱 하단 탭 구조를 디자인할 때
- 사용자 테스트 중 ‘길을 잃었다’는 피드백이 나올 때
➕ 오늘의 언어 PLUS+
- 유의어: 메뉴 구조, 탐색 경로, 브레드크럼
- 반대 또는 구분되는 개념: 무작위 탐색, 비선형 인터페이스, 숨겨진 메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 오늘도 느끼셨길 바라요. 다음 레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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